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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오라 포항이동캠퍼스] 5세 이** 학부모

작성자 : 마스터 조회수 : 3407
우선 알티오라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놀이식 영어, 아이들이 즐기며 놀이방식으로 언어에 접근하는 거였습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온몸으로 그 의미를 익히고 즐기는 모습, 일상생활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영어문장들, 어휘력이 알티오라를 다닌 후 폭발적으로 느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어요.
매월 수업했던 교재를 보내주시는데 그걸 가지고 아이가 저를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이 단순히 외워서 하는것이 아니라 의미를 다 알고있어서 놀라웠습니다.
특히 One Bite, PlayTree storybook을 가장 좋아하는데 유아시기에 제일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노래나 챈트를 몸으로 익히고,
또 스토리북은 일상적인 생활영어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토끼 몰리라는 캐릭터로 다가가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의 이런 모습들을 보며 정말 즐겁게 영어가 노출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학교에 가면 아무래도 영어뿐 아니라 모든 것이 학습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즐겁게 노출 시킬 수 있는 시기는 지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환경에 노출되어 영어를 알아가는 아이라면 나중에도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겁게 받아드릴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알티오라의 모국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합니다. 저도 모든 학습의 중심은 모국어. 즉 국어의 이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한글 수업들을 보면 단어를 노출시켜 아이에게 한글을 주입시키는 방법인데 반해 알티오라 한글 수업은 단순 한글을 익히는 것이 아닌
스토리텔링식으로 동화에서 단어의 의미를 인식하게 하고 노출시켜 아이의 사고이해력까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 매일 매일 독서를 하고 그것을 기록하는 것이 아이의 독서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재영어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너무 영어에 치중되어 다른 부분들을 놓치고 갈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영재영어교육기관의 단점들을 알티오라에서는 잘 채워주고 있습니다.
한창 호기심이 많은 유아시기에 다양한 수업과 실험을 통해 자극시켜 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새로운 실험을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때마다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며 집에 와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부모로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술도 미술 수업 뿐 아니라 미술심리 수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티오라는 전반적으로 영재영어교육기관의 단점들을 너무 잘 채워주고 있습니다.
영어는 이제 기본이 되는 시대에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에게 영어 이외에 따로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들이 분명이 있는데, 알티오라에서는 한 번에 가능한 시스템이라 너무 좋습니다.
마켓데이, 요리활동, 외부체험 및 견학 활동과 같은 일반 유치원에서의 활동들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아이의 유치원 생활이 영유라서 영어만 하는게 아니라 이런 다양한 활동과 추억들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또 영유에서는 놓치기 쉬울 거로 생각한 일상생활에서의 인성 및 생활 태도에 대해 저희 선생님들은 아이 한명 한명에 대한 관찰, 케어, 피드백을 너무 잘 해주십니다.
아파도 유치원에 가고 싶다는 아이, 여행지에서도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저희 가족은 '알티오라의 힘'이라고 웃으며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